
전남 강진의 여름이 꽃길로 물든다.
6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강진 수국길 축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수국 명소 강진의 대표 여름 행사다.
“꽃길만 걷자”라는 테마 아래,
강진읍 고성사, 금곡사, 보은산 등산로 일대 약 8km를 수국으로 물들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산책을 선사하고 있다.
꽃으로 길을 잇다… 8km 이어진 수국의 행진
강진 수국길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로 걷는 ‘길’ 위에 수국이 만개해 있다는 것.
강진 화훼 농가에서 직접 기증받은 수국들이
숲길, 산책로, 절집 오솔길, 보은산 둘레길 곳곳에 자리 잡아
산과 들, 사찰까지 이어지는 8km가 온통 꽃그늘로 채워진다.
고성제 뒤편에는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걷기 좋은 감성 숲길이 조성되어 있고,
보은산 트레킹 코스는 약 1시간 소요되는 걷기 코스로
쾌적한 숲 그늘과 수국 사이로 이어져, 여름 피서와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꽃길마다 인생샷, 곳곳이 포토존
축제장은 그야말로 포토스팟 천국.
하늘하늘 쉬폰 그늘막 아래 춤추듯 걸으며
흙길에 놓인 바닥분수와 수국길 사이사이에선
가족 단위, 연인, 친구들 모두
저마다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소들이 기다린다.
또한 강진 V랜드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체험도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만족도가 높다.

밤이 되면 음악이 흐른다… 초호화 콘서트 라인업
낮엔 수국길, 밤엔 콘서트.
강진 수국길 축제는 공연까지도 화려하다.
- 개장 축하 음악회(6/27) : 장민호, 울랄라세션
- 고성사 산사음악회(6/28) : 왁스, 김용진
- 폐막 공연(6/29) : 김준수, 클레오, 조주한, 비스타
꽃길만 걷던 하루 끝,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으로
낮과 밤 모두가 여운으로 남는 여행이 된다.

여행정보 요약
- 축제명: 2025 제3회 강진 수국길 축제
- 기간: 2025.06.27(금) ~ 06.29(일) / 총 3일간
- 장소: 전남 강진군 강진읍 고성길 174 및 일대 8km 수국길
- 입장료: 무료
- 문의: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 061-430-3354)
- 교통편:
- 강진군청 ↔ 축제장 셔틀 운영
- 주요 셔틀노선: 탑 앞(서성리 569) ↔ 약수터(CU) ↔ 레오808카페 ↔ 축제장
※ 일부 구간(어린이놀이터, 짚라인)은 반려동물 출입 제한
마무리

햇살 아래 피어난 수국,
그 아래를 걷는 사람들,
그리고 저녁이면 음악이 흐르는 거리.
여름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3일,
올해는 강진에서
“꽃길만 걷는” 축제를 즐겨보자.
도심 30분 거리, 공기부터 다른 산책코스
하루쯤은 천천히 걷고 싶은 날🌿주말이면 괜히 몸이 무겁고,답답한 마음에 멀리 떠나고 싶지만막상 먼 데까지 나갈 여유는 없을 때,그럴 때 딱 좋은 곳이 있어요.바로 도심에서 차로 3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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